<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9개각/프로필] 이태복 보건복지
입력2002-01-29 00:00:00
수정
2002.01.29 00:00:00
노동문제 해결에 평생 헌신용산시장 지게꾼으로 노동현장에 발을 들여놓은 뒤 평생을 노동운동에 바친 노동문제 전문가. 지난 77년 도서출판 '광민사'를 설립해 노동문제 입문서인 '한국 노동문제의 구조' '노동의 역사' 등 20여권의 노동 관련 서적을 편찬하거나 번역 출판했다.
노동자들의 아픔을 잘 이해하는 인물이라는 평. 88년 12월 특별 사면된 후 주간 노동자신문에 이어 노동일보를 창간하기도 했다. 부인은 노동일보 편집인인 심복자(45)씨.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