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환카드 사장 백운철씨 내정

백운철 외환은행 상무가 외환신용카드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13일 외환카드에 따르면 김상철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퇴의사를 밝혔고 후임 사장으로 백 상무가 내정됐다. 오는 20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결의하기 위해 소집된 12일 이사회에서 김 사장은 임기를 1년 남겨놓은 현 시점에서 참신하고 능력있는 후진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용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호정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