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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13일만에 순매수 전환

3.21포인트 내린 445.04포인트로 마감, 사흘 만에 하락했다. 개인은 13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해 100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고, 외국인도 5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79억원을 순매도했다.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대부분이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운송과 인터넷 업종의 낙폭이 가장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하나로통신ㆍ국순당ㆍ인터플렉스 등이 올랐고, KTFㆍNHNㆍ옥션ㆍ아시아나항공ㆍ레인콤 등은 떨어졌다. 스타지수는 NHN의 어닝 쇼크 영향으로 전날보다 21.50포인트 떨어진 1075.95로 마감했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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