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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고객중심경영 강화를 위해 김호석(사진) 플랫폼매니지먼트총괄 상무를 CCO(Chief Consumer Officer, 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호석 COO는 “고객과의 믿음을 최우선으로 삼는 신뢰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고객가치경영으로 우리나라 오픈마켓을 대표하는 신뢰의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오픈마켓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소비자 만족 부분 4관왕을 달성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NCSI(국가고객만족지수) 2년 연속 1위 수상을 비롯해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6년,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지수)와 KS-WCI(한국소비자웰빙지수)는 5년 연속 수상해 고객만족 부분 4관왕에 오른 유일한 오픈마켓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엔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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