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女 골퍼 6명 ANZ레이디스 초청받아
입력2005-02-23 17:43:53
수정
2005.02.23 17:43:53
김소희(23ㆍ빈폴골프)와 문현희(22ㆍ하이마트) 등 한국여자골퍼 6명이 24일부터 27일까지 호주 골드코스트 로얄파인리조트골프장에서 열리는 2005 ANZ레이디스마스터스(총상금 80만 호주달러)에 초청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호주여자프로골프투어(ALGT)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ALGT 소속 65명, LET소속 65명과 초청선수 1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초청장을 받은 한국 선수는 김소희와 문현희를 포함해 박원미(20ㆍ하이마트), 손혜경(26ㆍ팀애시워스),임은아(22ㆍ김영주골프), 2년 연속 출전하게 되는 이은혜(23) 등이다. /김진영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