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ISA, 국내 첫 ‘정보보안 국가기술자격’ 원서접수 시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첫 정보보안분야 국가기술자격인 ‘정보보안기사ㆍ정보보안산업기사’의 시험접수를 이달 말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자격시험은 기존에 민간자격제도로 운영되던 정보보호전문가(SIS)를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으로 승격해 실시하는 시험으로, 시스템보안과 네트워크 보안 등 필기시험과 정보보안 실무능력을 검증하는 실기시험으로 치러진다.

첫 시험은 오는 7월 6일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시행되며 이달 말까지 KISA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응시료는 필기시험이 1만8,800원이며 실시시험은 기사와 산업기사가 각각 2만1,900원, 2만200원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