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재응 ‘연봉대비 최고’

미국프로야구의 서재응(26ㆍ뉴욕 메츠)이 스포츠주간지 스포츠 위클리가 선정한 `연봉 대비 최고 선수`에 선정됐다. 스포츠 위클리는 26일자에서 베이스볼 팬터지 인사이더코너를 통해 기대치가 낮았던 서재응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최상의 투구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봉 30만달러를 받고 있는 서재응(5승2패ㆍ방어율 2.66)은 스포츠 위클리가 실시하고 있는 팬터지 게임에서 스카우트 비용 1달러이하로 평가됐지만 게임상에서 몸값이 30달러선인 특급선수 못지않은 활약을 하고 있다.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