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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양재동 주상복합 상가
입력2004-02-29 00:00:00
수정
2004.02.29 00:00:00
민병권 기자
한신공영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신 휴플러스`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한신 휴 플러스는 15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로 상가는 지하1층에 위치한다. 분양평수는 6~9평으로 평당분양가는 2,900만원 선이다. 청약금은 300만원이고 중도금은 40%까지 융자해준다.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지하상가와 연결돼 있고 역사공원이 지상1층 두곳에 조성돼 인구 유동성이 뛰어나다. 이동통신, 의류, 잡화, 펜시숍 등이 권장 업종이다. 2006년 3월 완공예정이다.(02)571-1884
<민병권기자 newsroo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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