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참보험인대상] 삼성화재 '내게 꼭 맞는 수퍼플러스'

■상품개발·마케팅부문 최우수상

생활패턴 따라 자유로운 맞춤 설계

출시 3개월만에 3만건 넘게 팔아

매년 언론에서 보험관련 상을 수상하는 분들을 보며 같은 업종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늘 부러웠습니다. 막상 상을 받게 되니 기쁘긴 하지만 더 많은 고생을 한 TF 선후배를 제치고 수상하게 돼 미안한 마음입니다.

삼성화재는 2003년 12월 보험업계 최초로 통합보험인 수퍼보험을 출시해 통합보험 시장을 선도했습니다. 그러나 출시 이후 모든 보험사가 경쟁적으로 통합보험을 출시하면서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내게 꼭 맞는 수퍼플러스'는 기존의 통합보험을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상품이라 자신합니다. 고객은 보험에 가입하면서 3가지 심리를 보장 받고 싶어합니다.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위험에 대해 보장 받고 싶어하는 불안심리가 있고 만기가 됐을 때 목적자금으로 마련할 수 있는 본전심리가 있습니다. 또 사고가 나지 않아도 특별한 혜택을 받고 싶은 기대심리가 있습니다. 이 상품은 고객의 3가지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만기금 형태가 다양하다는 점도 내세우고 싶은 장점입니다. 고객은 10년마다 현재 가입한 보장내용이 계속 필요한지, 보험료는 적당한지 등을 스스로 판단해 10년 단위로 만기를 재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고가 나지 않아도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의 만족을 최대화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퍼플러스가 탄생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해준 천병호 상무님과 정병록 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상품준비를 같이 한 TF팀 선후배에게도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의 행복과 보험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남깁니다.

"위험보장·목돈마련·특혜심리 충족 자신" [수상소감] 차철학 삼성화재 책임 매년 언론에서 보험관련 상을 수상하는 분들을 보며 같은 업종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늘 부러웠습니다. 막상 상을 받게 되니 기쁘긴 하지만 더 많은 고생을 한 TF 선후배를 제치고 수상하게 돼 미안한 마음입니다. 삼성화재는 2003년 12월 보험업계 최초로 통합보험인 수퍼보험을 출시해 통합보험 시장을 선도했습니다. 그러나 출시 이후 모든 보험사가 경쟁적으로 통합보험을 출시하면서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내게 꼭 맞는 수퍼플러스'는 기존의 통합보험을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상품이라 자신합니다. 고객은 보험에 가입하면서 3가지 심리를 보장 받고 싶어합니다.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위험에 대해 보장 받고 싶어하는 불안심리가 있고 만기가 됐을 때 목적자금으로 마련할 수 있는 본전심리가 있습니다. 또 사고가 나지 않아도 특별한 혜택을 받고 싶은 기대심리가 있습니다. 이 상품은 고객의 3가지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만기금 형태가 다양하다는 점도 내세우고 싶은 장점입니다. 고객은 10년마다 현재 가입한 보장내용이 계속 필요한지, 보험료는 적당한지 등을 스스로 판단해 10년 단위로 만기를 재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고가 나지 않아도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의 만족을 최대화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퍼플러스가 탄생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해준 천병호 상무님과 정병록 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상품준비를 같이 한 TF팀 선후배에게도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의 행복과 보험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