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월 창업배율 33 최고 기록
입력2006-02-16 16:16:44
수정
2006.02.16 16:16:44
지난 1월 중 부도법인 대비 신설 법인 수를 뜻하는 창업배율이 33.0으로, 지난 2000년 조사를 실시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청은 16일 올 1월 신설 법인 수는 전년 동월 대비 6.4% 감소한 4,693개, 부도법인 수는 25%가량 줄어든 142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업배율은 전년 같은 기간(26.4)과 전월(26.9) 대비 각각 6.6포인트, 6.1포인트 증가한 33.0을 기록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