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경자 연구원은 “주택공급 증가로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 43%의 높은 성장성과 상반기 자체사업지에서 7,000억원의 잔금 유입으로 유동성 강화, 선별적 자체사업으로 타사대비 월등한 수익성 등으로 인해 목표주가를 상향 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또 “내년 업황을 떠나 PER 7배라면 기업 펀더멘털에 기초해 매수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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