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적자금 회수율 35.6%
입력2003-05-26 00:00:00
수정
2003.05.26 00:00:00
정승량 기자
4월말 현재 부실금융기관에 들어간 공적자금 160조4,000억원 가운데 57조1,000억원이 회수돼 회수율이 35.6%로 전월보다 0.8%포인트 증가했다.
재경부는 4월중 신용협동조합 예금대지급(1,086억원), 제일은행 풋백지원(62억원), 3개 상호저축은행 출연(43억원) 등으로 1,179억원이 지원됐고, 후순위채권원리금회수(9,152억원), 파산배당(2,217억원), 출자주식 배당금(624억원), 부실채권 등 자산매각(610억원) 등으로 1조2,603억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정승량기자 sch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