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사고과·사보제작 인터넷으로/제일모직 전산네트워크 등 개발 눈길

「사보를 인터넷으로 보고, 인사고과도 인터넷으로」제일모직(대표 박홍기)이 사이버공간을 통해 인사고과와 사보제작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일모직은 인사고과의 입력과 평가, 결과검색등 인사고과의 제반사항을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정보전산 네트워크를 개발, 올 상반기 고과업무를 인터넷으로 하고 있다. 사원이 실적과 업적등 자기평가를 인터넷상에 올리면 과장과 팀장이 다시 고과를 매기고 사업본부장이 최종 평가하는 방식으로 열린경영과 스피드경영 실현에 큰 몫을 할 것으로 이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사보는 문자와 그림뿐만 아니라 소리와 움직이는 영상까지도 수록가능하고, 기사게시 등이 쉽고 빨라서 실시간 정보교환이 가능하다. 인사고과와 인터넷 사보 프로그램은 신입사원들이 모두 개발했다.<권구찬>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