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유니베라 사장, 건강기능식품협회 공로패 수상

이병훈 유니베라 사장이 22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 사장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기능식품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산업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1996년부터 유니베라 대표이사를 맡아온 이 사장은 국제 알로에 기준 심의협회장, 알로에 연구재단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사장은 “고령화가 심화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니베라가 한국 웰니스 시장을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