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하이트진로가 100% 보리 맥주인 맥스(Max) 출시 8년을 맞아 새롭게 다시 태어난 '올 몰트 맥스(All malt Max)'를 선보이고 있다. '올몰트 맥스'는 맥주의 주 원료인 몰트와 호프를 최상의 비율로 혼합하고 기존 대비 30% 증가한 부드러운 거품의 조화로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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