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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 플러스] 신한금융투자 'BNPP차곡차곡 플러스펀드'

상승·하락장 상관없이 수익 올려


신한금융투자가 판매하고 있는 신한BNPP차곡차곡플러스 펀드는 시장의 방향에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절대수익형 펀드다. 절대수익형 펀드는 상승장과 하락장에서도 안전하게 수익을 쌓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변동성 매매전력과 콜옵션 매도 전략을 동시에 활용해 증시가 횡보를 보이거나 제한적인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펀드는 신한BNPP자산운용이 개발한 '실시간 매매 시스템'으로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하고 주가가 상승하면 분할 매도하는 방법으로 운용된다. 펀드에 편입된 50여개의 개별주식의 변동성을 이용해 매매차익을 노린다. 원활한 매매를 위해 유동성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대형우량주를 위주로 투자하고 있다.

이 펀드는 강점은 '안정성'이다. 이 펀드는 지수 변동성에 노출된 위험도가 10% 수준이다. 코스피가 10% 급락해도 이 펀드의 수익률은 1%밖에 하락하지 않는다. 또 투자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안정적으로 수익이 오른다.



유로존 악재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상승장만으로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헤지펀드같이 일정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는 시장중립형 펀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펀드는 단기적인 투자보다는 3년 이상 중장기적인 투자를 생각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선취판매수수료는 A클래스가 1%이고 나머지 클래스는 부과되지 않는다. 환매수수료는 A클래스가 30일미만은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다. C클래스는 90일 미만에 대해 이익금의 70%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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