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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조선일보] 'E-MONEY' 금융정보 법인설립
입력1999-08-05 00:00:00
수정
1999.08.05 00:00:00
5일 디지틀조선일보는 이사회에서 다우인터넷과 공동으로 「E-MONEY」를 세우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설 법인의 자본금은 20억원으로 양사간 출자비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디지틀조선일보의 관계자는 『신설 「E-MONEY」는 디지틀조선일보의 파이낸셜 포털사이트를 통해 재테크를 비롯 각종 금융상품 등 금융 관련 정보를 서비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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