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에버랜드, 사내자격증 취득과정 도입
입력2002-02-03 00:00:00
수정
2002.02.03 00:00:00
삼성에버랜드가 업무혁신과 품질향상 운동인 '6시그마' 활동의 확산을 위해 사내 자격증인 '벨트'를 따도록 장려하고 사장과 임원을 대상으로도 벨트 취득을 위한 과정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에버랜드는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올들어 사장과 임원을 대상으로 '챔피언 그린 벨트'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임원들은 1인당 1개의 프로젝트를 의무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위로부터의 조직혁신과 성과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에버랜드는 이를 계기로 올해부터 1차적으로 과장과 팀장 승진때 6시그마 벨트 취득을 의무화하는 등 6시그마 활동을 바탕으로 경영혁신을 전개할 방침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