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남아통화위기 논의/G7재무회담 20일 개막

【워싱턴 AP DJ=연합 특약】 동남아의 금융위기가 오는 20일 홍콩에서 열리게될 G7(서방7개국) 재무장관회의에서 중심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IMF(국제통화기금) 및 세계은행 연례회의중 이루어질 G7회의에서는 최근 동남아의 통화 폭락을 비롯해 금융시장의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이같은 사태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금융시장 및 은행부문의 취약성이 경제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한편 동남아의 위기가 다른 신흥개도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회의관계자들은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