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통프리텔 사장 "시가총액 60조억원까지 올릴 것"

이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국내외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등 4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스닥(KOSDAQ) 등록을 위한 기업설명회(IR)」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사장은 또 『한통프리텔은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400만명의 이동전화 가입자를 유치했으며 2000년에는 순수서비스 매출이 2조원을 넘어 완전 흑자로 돌아서고 부채비율도 135%로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균성기자GSLE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