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LG·효성그룹/계열사 1개씩 늘어

지난 8월 한달동안 30대 그룹중 현대, LG, 효성 등 3개 그룹이 계열사를 각각 1개씩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금속압형 제조업체인 서한산업(주)을 신설, 계열사에 편입시켰고 LG그룹은 진로그룹의 진로엔지니어링을 인수, (주)엘지이엔씨(건축·엔지니어링 기술서비스업)를 설립했다. 또 효성그룹은 골프장 관리업체인 두미종합개발(주)을 설립, 종합레저업에 본격 진출했다. 반면 대우그룹은 한독종합건설(주)(토목·건축업)을 대우자동차판매에 합병시켜 계열사가 1개 줄었으며 아남그룹도 (주)한용양행(부동산 임대·관리업)을 아남건설에 합병시키고 (주)아신(육상운수유지 서비스업)을 청산해 전체적으로 계열사가 2개 줄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