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NK금융, 프로골프단 창단

BNK금융그룹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프로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BNK프로골프단’을 창단한다고 12일 밝혔다.

BNK프로골프단은 2008년 프로골프에 데뷔해 신인왕을 거머쥐었던 최혜용 선수를 비롯해 이정화, 송지원, 윤지회, 김보령 등 지역 출신 선수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감독은 김규동 부산외대 겸임교수가 맡는다.

BNK프로골프단은 오는 20일 부산시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창단식을 열고 24일 가야CC에서 개최되는 ‘KLPGA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5’에 총 3명의 선수를 출전시킬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