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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주의

It was 2 a.m. when the phone rang and the sleep-drenched suburbanite got up to answer it. "Is this number 588-0510?" "No, it is not." "Oh, I'm sorry to have bothered you at such an hour." "It's all right"said the suburbanite, "I had to get up to answer the phone anyway." 교외에 사는 사람이 새벽 2시에 전화 벨소리로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588-0510번입니까?" "아닌데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잠을 깨웠군요." "괜찮습니다. 전화를 받으려면 어차피 일어나야 했던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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