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낙천주의

It was 2 a.m. when the phone rang and the sleep-drenched suburbanite got up to answer it. "Is this number 588-0510?" "No, it is not." "Oh, I'm sorry to have bothered you at such an hour." "It's all right"said the suburbanite, "I had to get up to answer the phone anyway." 교외에 사는 사람이 새벽 2시에 전화 벨소리로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 "588-0510번입니까?" "아닌데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잠을 깨웠군요." "괜찮습니다. 전화를 받으려면 어차피 일어나야 했던 거니까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