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변형 이미지 통한 현대인 단절

성낙영의 그림은 독특하다. 이미지 뿐만 아니라 문자도 여러가지로 조합, 분전, 변형시킨다. Dark, Electronic, Art를 한꺼번에 DARKELECTRONICART의 한 단어로 만든다. 관객들은 `무슨 단어야`면서 단어들을 끊어보거나 하나라 이어본다. 여기서 성낙영은 이미지와 문자를 조합 현형 단절시키는 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뉴욕 쿠퍼 유니온 미대를 1999년 졸업하고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성낙영의 첫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사루비아 다방에서 `TROSPECTIVE`의 이름으로 22일까지 계속된다. (02)733-0440 <최원정기자 abc@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