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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協, 업계 공동마케팅 네트워크 추진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오는 12월 휴앤락과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공동 마케팅을 위한 포털사이트 ‘소셜프렌즈(사진)’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포털에서는 업체들이 상품, 매장,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해 홍보할 수 있으며 지역별 상권 동향을 담은 정보지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더불어 특별 회원의 경우 온라인·모바일 홈페이지 개설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포털에 6개월간 무료 광고를 싣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소셜프렌즈 홈페이지(www.socialfriends.co.kr) 또는 협회 홈페이지(www.ikf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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