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평양 골프대회 28일부터

하루 미루고 프로암 열어

사상 처음으로 북한 땅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평양골프대회(총상금 1억원) 일정이 하루 늦춰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당초 27일과 28일 평양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를 28, 29일에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회 일정은 27일과 28일 경기를 치르고 29일 프로암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선수들이 연습라운드 기회가 전혀 없다고 호소, 프로암을 먼저 열기로 함에 따라 변경됐다. 한편 선수들과 프로암 참가자 등 135명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