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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식료품업체인 이금기의 고문인 여경래 쉐프(세째줄 오른쪽)가 14일 서울 종로구 팔선생 평창점에서 2011요리대회 우승자인 강현석(앞줄 오른쪽) 군 등 대학생들과 함께 요리를 하며 불꽃쇼를 하고 있다. 124년 전통의 소스 제조기업인 이금기는 전국의 조리관련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2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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