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볼만한 TV프로/4일(수)] 황금사과 外

정과장, 경구를 사상범으로 구속하려 (KBS2 오후9시55분)

독사와 하단집에서 대질심문을 하게 된 경구. 웬일인지 독사는 끝까지 경구가 범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고반장은 뭔가 심상찮은 기운을 느낀다. 한편 홍연과 도망쳤던 경구에게 화가 난 정 과장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구를 구속시키려 한다. 그러나 독사가 자신의 뜻대로 경구를 범인이라고 말하지 않자 경구를 사상범으로 잡아넣으려 계략을 짠다. 목숨을 건 마약소탕작전 시작
■ 현장기록 '형사' (MBC 오후7시20분) 2003년 어느 날, 제천경찰서에 형사계장 초등학교 동창인 두식이 찾아왔다. 한때 폭력조직 두목노릇도 했고 마약으로 교도소도 들락거려 지역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다. 두식은 엄청난 양의 마약을 팔아 넘기려는 조직 일당이 자신에게 손길을 뻗쳤다고 토로한다. 형사는 목숨을 건 마약소탕작전을 시작한다. 현대시의 산 증인 "58년 개띠" 대해부
■ 뉴스추적(SBS 오후11시5분) 병술년 개띠 해를 맞아 치열한 경쟁과 사회 변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굴곡진 삶을 보내온 현대사의 산 증인 ‘58년 개띠’를 대해부한다. 58년생들은 전후 베이비붐이 정점에 달했을 때 태어나 중·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입시제도의 큰 변화도 겪었다. 대학시절 긴급조치와 서울의 봄, 광주항쟁 등 우리 현대사의 대 변혁을 겪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