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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세우테크, "유럽 수출회복세 뚜렷… 내년 매출전망은?"

세우테크는 영수증발급용(POS), 바코드라벨용, 현장영수증발급용(모바일) 등 미니프린터 전문제조업체이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ㆍ4분기까지 매출은 지난해보다 0.21% 감소한 213억원, 영업이익은 2.43% 증가한 16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수출 증가세가 뚜렷한 만큼 4ㆍ4분기 실적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4분기와 내년 실적 전망을 공시담당자에게 들어봤다.

Q.4ㆍ4분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60% 증가하리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A.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2015년 2월까지 중국에 납품하기로 돼 있던 모바일프린터 수출이 올해 4ㆍ4분기까지로 앞당겨졌다. 또 유럽 일부국가에 신규로 모바일 프린터 수출이 진행돼 4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3분기 영업이익률이 지난해보다 5%포인트 증가한 11%를 기록했다. 이유는?

Q.현재 모바일프린터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15% 가량된다. 앞으로 어느 정도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나?

Q. 모바일프린터는 배달업체, 물류센터, 유통업체,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서 등 현장근무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장의 성장세는 어떤가.



Q. 지난해 영업이익이 1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1년 영업이익(33억원)에 비해 크게 감소한 이유는 뭔가?

Q. 매출은 왜 감소했나?

Q. 올해는 수출 실적이 어떤가

Q. 중국 등 아시아지역의 수출은?

Q. 유럽에서는 POS프린터 등의 교체수요가 활발한 것으로 평가되는데

Q. 회사의 내년 실적 성장세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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