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대구로병원, 엉치뼈 통증 클리닉 개설
입력2001-01-02 00:00:00
수정
2001.01.02 00:00:00
고대구로병원, 엉치뼈 통증 클리닉 개설
고대 구로병원은 국내 처음으로 `엉치뼈 통증 클리닉'을 개설했다.
이 병원 서승우 교수(정형외과) 주도로 만들어진 이 클리닉은 최근 들어 부쩍 늘고 있는 엉치뼈와 꼬리뼈 부위 통증 호소 환자의 고민을 덜어주고 체계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엉치뼈와 꼬리뼈는 골반을 구성하는 주요 뼈로 여기에 통증이 발생하면 똑바로 앉아 있기 조차 힘들 정도로 생활의 불편을 느끼게 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