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통가] 우리홈쇼핑, 온라인 건어물 전문숍 오픈

우리홈쇼핑은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에 업계 처음으로 건어물 전문숍을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멸치, 쥐포, 오징어등의 건어물을 100g만도 택배로 배달해 주는 매장으로, 경북 영덕의 건어물 전문업체인 ㈜강남상사와 손잡고, 1,000~2,000원의 소량구매 고객에게도 산지에서 직접 가정으로 배달해 준다. 회사측은 매장 오픈 기념으로 26일부터 9월30일까지 2만9,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중쥐포 10마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택배비는 2만9,000원 미만이면 3,000원, 이상이면 무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