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품에는 정품 홀로그램이 부착돼 있으며, 병행수입 상품의 특성상 구매한 빅마켓 매장을 통해서 자체 A/S(소비자 과실 시 유상)가 가능하다.
노스페이스는 영등포·신영통·금천·도봉점, 캐나다구스는 영등포와 신영통점, 몽클레어는 영등포점에서 판매된다.
김윤선 롯데마트 빅마켓 의류 MD는 “최근 프리미엄 패딩의 폭발적 인기로 2년 전보다 병행수입하는 업체가 30~40% 늘면서 시장이 커졌다”며 “하지만 현지 공급물량은 한정돼 있는데 경쟁적으로 수입을 하다 보니 요즘 물량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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