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롯데관광개발, 용산개발 디폴트 위기에 급락

롯데관광개발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파산 위기에 놓이며 롯데관광개발이 장 시작과 함께 급락했다.

롯데관광개발은 13일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9.01%(1,000원) 내린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은 전날 대한토지신탁으로부터 배상금 64억원을 받아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이자 59억원을 갚기로 하고 협상을 진행했다. 그러나 자정 무렵 협상이 결렬돼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이 커졌다.



롯데관광개발은 용산국제엄부지구 개발사업에 2대 주주로 참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