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링샷은 자신이 찍은 사진·동영상을 주소록에 입력된 지인이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수신자는 해당 콘텐츠에 자신의 감정을 담은 그림이나 낙서를 그려 친구에게 다시 전송할 수 있다.
iOS(iOS7), 안드로이드(젤리빈·킷캣) 기반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날부터 슬링샷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슬링샷 홈페이지(http://www.sling.me/)에 가면 슬링샷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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