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벤처協 새 임원진 구성
입력2006-02-28 16:51:12
수정
2006.02.28 16:51:12
벤처기업협회는 28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200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임원진은 여성 임원3명을 제외한 전원이 상장기업 대표로 구성된 회장단 18명과 이사진 28명 등 총46명으로 짜여져 기존보다 6명 늘었다.
수석부회장진에는 박성찬 다날 대표와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가 새로 합류했고 부회장에는 김영달 아이디스 대표, 최충엽 신지소프트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