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혈세 먹는 민자고속도로


정부가 중기 국가재정운용계획과 함께 발표하는 '4년 후의 미래상'이 목표치만 높다 보니 현실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008년 정부는 전국의 고속도로가 오는 2012년까지 4,947㎞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2011년 현재 3,912㎞에 불과해 달성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 2009년 개통된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 /서울경제DB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