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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투자클럽 시즌2]“신한지주, 목표가 5만3,000원”
입력2010-11-30 11:17:50
수정
2010.11.30 11:17:50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29일 대우증권 장한평지점의 이동기 지점장과 ㈜인크레벨의 정보부장 권준송 전문가가 출연해 ‘포트폴리오 구성에는 현금도 있다’와 ‘손실 제어 전략’에 대해 각각 언급했다.
이 지점장은 관심종목으로 신한지주를 꼽았다. 내분 갈등이 마무리 국면인데다 실적 대비 저평가 상태이고, 내년 실적도 기대된다는 이유다. 이 지점장은 신한지주에 대해 목표가 5만3,000원, 손절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
권 전문가는 LG전자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13만원, 손절가 9만1,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두산인프라코어, 한국석유, 유비쿼스, 무림P&P, 현대건설, 현대상사, 슈프리마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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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6303
‘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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