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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파미셀 “미국 수출 초도물량 유통 루트는…”

바이오전문기업 파미셀은 최근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와 화장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미셀측은 또 이번에 전시ㆍ홍보용 물량 15만달러를 수주했으며, 미국 캐나다 전역에 걸쳐 5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 유통업체를 통해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이번에 수출하는 화장품은 어떤 기능을 강점으로 하는 화장품인가.

A. 안티에이징, 노화방지, 탄력개선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화장품이다. 토너, 에멀전, 세럼, 크림, 아이크림으로 구성된 5종 세트와 에센스, 크림으로 구성된 2종 세트가 있다. 작년에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등이 30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이 기타 첨가물 화장품 보다 주름면적 약 23%, 주름의 길이 약 10%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이번 초도 수출 물량은 전시ㆍ홍보용 이라고 밝혔다. 어느 매장에 어떤 형식으로 들어가나



Q. 일본으로의 수출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획은.

Q. 작년 실적을 보니 매출액은 전년대비 200%증가했는데 당기순이익은 적자다. 이유는.

Q. 올해 사업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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