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채상환연기 움직임/미·일 은행들
입력1997-12-25 00:00:00
수정
1997.12.25 00:00:00
【뉴욕=김인영 특파원】 미국과 일본계 은행들이 연말에 만기가 돌아오는 한국의 단기외채 상환을 연기해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24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미국의 많은 은행들이 이달말에 만기가 돌아오는 한국의 단기외채에 대해 상환을 연기하는 방법을 정치적 차원에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