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스코텍, 중동·北阿시장 공략

獨업체와 MOU…관절개선용 사료첨가제 24개국 수출

뼈 전문 신약개발 기업인 오스코텍이 관절염 개선 기능성 소재를 앞세워 중동과 북아프리카시장에 진출한다. 오스코텍은 독일 트롭메드사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연말부터 관절염 개선 기능성 소재 AIF를 적용한 말 관절 건강 개선용 사료첨가제를 24개국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AIF는 오스코텍이 발굴한 천연물 조성물로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의 생성과 연골파괴 물질의 합성을 억제한다. 오스코텍은 지난 2006년 8월 세계적인 곡물회사인 카길의 자회사 카길애그리퓨리나와 10년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듬해에는'AIF Equine'이라는 브랜드로 말 전용 관절 개선제품을 출시해 지난해 호주 수출에도 성공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