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해외 우주회사 공장 상반기중 국내유치

해외 우주회사의 연구개발(R&D)센터와 공장이 국내에 세워질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3일 국내 우주항공 기술의 선진화와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올 상반기중 해외 우주 R&D센터 및 공장을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항우연 관계자는 “유럽지역의 항공우주회사 몇 곳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 중 해외 R&D센터와 공장유치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항우연은 오는 11월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2호 위성을 발사하고 2007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에 우주발사기지를 완공, 국내 독자기술로 위성을 발사하는 등 우주강국 부상을 위한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