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선경 사내 「신규사업 제안제도」 운영

『신규사업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주)선경(대표 김승정)이 신규사업 활성화와 임직원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제안제도」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회사에서 사업화할 수 있는 신규사업과 관련한 아이디어면 모두 제안할 수 있고, 내용 및 제안주체는 제한이 없다.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심위위원회의 타당성 검토를 통해 사업화할 예정이며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포상은 물론 인사고과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사업화결정이후 제안자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신규사업 추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하여 본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인력관리 제도를 신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선경의 관계자는 『이번 제안제도의 활성화로 다양한 신규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종합사업회사로서 새로운 시장과 비지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라며 『이 제도를 통해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고진갑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