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왼쪽)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이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의료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 후원협약을 맺은 후 협약내용이 담긴 패널을 들어 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매월 1~2명의 환아를 선정해 의료비와 헌혈증을 지원한다. 올해는 의료비로 1억1,004만원, 헌혈증 1,004매를 후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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