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른손게임즈, 티엔터테인먼트 계열사로 추가
입력2010-06-30 16:49:10
수정
2010.06.30 16:49:10
이재유 기자
바른손게임즈는 음반∙캐릭터∙음원사업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티엔터테인먼트를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계열회사는 21개에서 22개로 늘어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