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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다이제스트] 펑크나도 500KM주행가능

이 타이어는 새로운 형태의 바퀴 테두리를 요하는 타이어-바퀴 조합 기술로 가능하며 바람이 완전히 빠져도 200~500KM 정도를 계속 운행할 수 있다.일부 타이어 생산업체들의 경우 기술발전이 상당히 진척돼 펑크로 인한 타이어 공기압 감소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고 잡지는 전했다. 즉 운전자가 펑크가 났음을 알게되는 것도 계기판의 전자신호를 통해서 알 수 있을 정도다. 따라서 앞으로 스페어 타이어는 차의 안쪽 어딘가에 쳐박혀 있든지 아니면 더이상 필요치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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