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오른쪽 두번째부터) 우리은행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3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금고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떡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1915년부터 100년간 서울시금고를 담당하며 서울시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선진화된 전산 인프라와 금고업무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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