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신용정보] 국내외 기업정보 제공
입력1999-11-08 00:00:00
수정
1999.11.08 00:00:00
문병언 기자
8일 서울신용정보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해외 신용조회및 신용정보 업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국내·외 기업의 신용 및 재무정보, 금융시세 및 분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금융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시세정보는 물론 분석, 평가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신용정보는 민간업계 처음으로 채권추심업을 허가받아 현재 추심의뢰액만 1조원을 넘으며 신용평가, 신용조회, 채권추심, 신용조사, 신용관리 지원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앞으로 회사채·기업어음 등 유가증권 평가는 물론 기업신용 및 주식가치 평가, 경영 컨설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병언 기자 MOONBE@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