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곧 손해를 보지 않을 안정적인 기업전략만을 쳇바퀴처럼 세우면 결국 제 자리에 안주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네르카르 교수는 정부가 기업가정신을 북돋워주는 촉매(catalyst)가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많은 기업들이 기업가정신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탄탄한 인프라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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