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도시가스·세원중공업·덕양산업·무림제지·공화/5월 중순 공개

◎총 800억 공모… 주간사 계획서 제출부산도시가스, 세원중공업 등 5개 기업이 오는 5월 중순 기업을 공개한다. 4일 증권감독원은 부산도시가스, 세원중공업, 덕양산업, 무림제지, 공화 등 5개 기업이 기업공개를 위한 주간사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5개 기업의 공모규모는 총8백억8천만원이다. 공모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부산도시가스로 4백86억원이며 공모예정가는 공화가 주당 2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감원은 이들 5개 공개예정기업에 대한 감리를 실시한 뒤 오는 4월 중순께 증권관리위원회의 승인절차를 밟아 오는 5월 중순께 공모주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5개 공개예정기업중 무림제지만 6월결산이고 나머지 4개사는 12월결산법인이며 덕양산업, 공화등 2개사는 현재 장외등록법인이다. 5개 공개예정기업의 공모규모와 공모예정가는 별표와 같다.<정완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