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휘파람...' 팀 남북축구 관람

남북이 공조하여 한반도를 위협하는 미국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휘파람공주'(감독 이정황)의 스탭 및 출연진 총 50여명이 축구 단체관람에 나선다.7일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북통일축구대회'. 하루치 촬영을 취소하면서까지 경기장으로 가는 이유는 축구대회 의미인 '아름다운 만남'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밝은 민족화합의 희망을 담은 공통분모의 취지가 있다. 특히 영화홍보사 영화방은 김현수의 응원이 기대된다. 이동국의 열렬한 팬인 그가 이번에 응원할 선수는 북한 최고의 스타 리만철. 김현수는 영화에서 평양예술단의 단원이자 김정일의 딸 역을 맡았다. 김희원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